답변 | ㅅㅎ 씨 안녕... ~!그랬었나요? 난 ㅅㅎ씨 너무 착하고 침착한 성격인것 같아서 그렇게 까지 고통을 받았을거라고 생각안했는데... 많이 없어지고 고민을 덜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바로 좋아지지 않는 흉수술이라 고민도 많이 됐을텐데 믿고 따라와줘서 감사하구요.. 사실 흉터는 정말 만족시키기가 힘든 부분이 많은 수술이어서...그만큼 좋아지게 된것도 본인의 성격이 좋아서 상처도 잘 아물었던것 같네요. 이제는 좋은 다른일들에 신경쓰면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다음에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