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서 힘들게 올라와서 수술받고 다시 내려간
미선입니당^^ 기억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수술받고 나서 바로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한 1개월이 지난 다음에
후기를 쓰네요^^ 지송지송~ ㅋㅋ
아 제가 재수술이라 정말 여러군데 알아보구 결정한거라서요..
멀지만 입소문이 워낙에 난곳이라^^ 결심을하구 멀어도 신승에서
성형을 한건데.. 물론 잘될거라는 확신은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후기쓰기 전까지는정말 잘 될까하는 마음이있었거든요
그런데.. 아.. 정말 이렇게 잘될줄은 몰랐네요..
이제 붓기도 거의 완전히 빠졌고 자연스러운 제 눈이
된거같아요... 한 2년간을 지방 동네 병원에서 한것을 후회하며
살다가.. 원장님을 만나서 마음놓고 웃을수가 있게 되었네요..
감사하구요.. 후기 늦게 써서 죄송하구요^^
제친구들도 마니 마니 추천할게요~ 언제 서울 올라갈일있으면
원장님,실장님도 뵐겸 한번 들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