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월 29일날 오전에 수술했었구요~
전날 제가 많이 울었던탓인지ㅠㅠ
눈이 많이 부어있었어요ㅠㅠ
수술하는동안 아프지는 않았지만 긴장한탓인지 화장실도 가고 싶었구 여러가지 소리랑 느낌은 나더라구요 ^^그리구 원장님이 수술하는동안 저한테 머라머라 말씀을 하셨는데^^
천으로 얼굴을 좀 덥구있어서 대답을 잘못했어요 ㅋㅋㅋㅋ
무슨 말씀이신지도 잘 ㅡㅡ; 경황이 좀 없어서^^
제가 잘붓는편이라 수술하고 진짜 깜짝놀랬구 ㅠㅠ 붓기도 잘안빠지다가 실밥풀고 많이 빠지는것 같았어요 ㅋㅋ원래 4일날 실밥풀어야되는데 눈이 많이 와서 5일날 풀구
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제 보름정도 되었네요~^^
많이 적응도 됐구요 ^^ 지금 보면 오래된것같은데 ㅋㅋㅋ
한달 정도 지나면 완전 자연스러워 지겠죠?? ^^감사해요~
다음에 갈때 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