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더운날씨에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답변 너무ⅹ100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미리씨~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T.T소중한 후기에 아무렇게나 답변을 할수 없어서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정말 죄송요~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후기들이 올라오면 얼마나힘이 나고 행복한지 몰라요^^고마워요 미리씨♥수술하기전 미리씨 말씀데로이것 저것 많이 물어 본건 사실이지만 예전에 많은 비용 들여서수술한 지방이 2차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구 다 빠져버린데다.......암튼 이런저런 맘고생 너무 많았던 거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까탈스럽다고 느끼진 않았으니오해는 하지 마세용^^많이 행복해 하는 미리씨 모습 정말 감사드립니다^^지금처럼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네요^^글구 지금도 소개 많이 해주시는데 얼마나 더 해주시려구요? ㅎㅎ빨리 놀러 오세요~보구 싶어요♥미리씨^^다시한번 여러 모로 너무 감사드리구요....이제는 맛사지 자유롭게 하셔도 될듯하네요^^인형처럼 너무 예쁜 미리씨~ 그럼 조만간 병원에서 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