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여주에서 여기까지 왔다 갔다 고생많았어요. 물론 저도 그날 좀 ㅋㅋ .. 어쨌든 만족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그날의 고생이 싹 없어지네요. 원래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모든게 해피엔딩이니너무 좋네요. 이제 앞트임과재건은 모두 잊고 재밌게 행복하게 살기 바래요. 소개도 시켜주고 ㅋ ㅋ 여주갈때 전화할테니 맛있는집 소개시켜줘요.========================== 상담내용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어떻게 돌아서 이렇게 오긴했는데 그전 눈보다 더 마음에 들어요.정말 다행이죠 ?! ^^처음부터 이곳을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힝 ㅜㅜ앞트임은 정말 아무 병원에서 하면 안되겠어요.일주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는데 이제는 너무 너무 행복해요~^^이런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행복인지 몰랐어요.ㅠㅠ많은 재건 병원중에 이 병원을 선택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전 정말 행운아에요 ^^ ㅎㅎ최하에서 최상으로 이끌어 주신 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자기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도 너무 감사해요.여기만큼 친절한 병원도 없을꺼에요. ㅠㅠ모두들 너무 감사해요~!========================== 답변내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