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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이 그리심한 줄 몰랐는데 8개얼후 사진을 보니 휴 ~ 이러고 8~9년을 살았습니다. 이거한후인상많이좋아진거 같구요 ~전오히려 눈이 동글해져서 그런가 터커진느낌이구요 아직 흉터가 남아 있지만 이것도 선생님이 레이저로 두번이나 쏴주셔서 조금씩좋아지고 있는거같아요~흉터는앞으로도 계속좋아질꺼라고하셨는데 그래도 한달후에도 아직흉터가 있으면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여기간호사언니들도 실장님 과선생님들모두 모두친절하시구요 사후 관리도 완벽하게 해주시는거같아요~ 왜입소문이 났는지 알꺼같아요 제평생에 한을 여기서 푼거같아요~ 흉터만없어지면요 ^^;ㅎㅎ제가좀 성격이급해서 ~..ㅋ 조금만지나면완벽해질꺼같아서 너무기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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