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실장님이 순영이라고 했던..이름을 잘못말해주셨던.ㅋ**에요~
이러면 아실라나..ㅋㅋ
언니~수술할때...겁많이 먹고 걱정했는데.
넘 잘해주셨다고 해요..
이윤미닮은 언니가 손도 잡아주셨다고 하고..
실장님도 언니분하면서 넘 챙겨주셨다고 하네요...그냥 생각없이 친구가 소개해줘서 온건데..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신승이 이렇게 가족 적인 분위기인지 몰랐어요~...
아직 언니 눈이 쏘세지지만..3일밖에 안됐으니..낼 실밥을 푸네요..
이쁘게 잘됐음 좋겠어요..무지 기대하고 있어요..언니가...ㅎㅎ
신승서 하신분들 정말이지 다눈이 너무 잘되신거같은데....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서 저렴하고..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저는 눈밑애교하고 싶은데..일단 제가 하는일이 끝나고 조만간 언니랑 갈께요~,
친절하게 꼼꼼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