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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제가 2010년 8월에 수술 받았는데 벌써 2011년 9월이라니....
시간 정말 잘가네요 ㅋㅋ
수술 후 부딪힌 적도 있고,,, 콧등이 잔뜩 긁힌채로 방문 할 땐
깜짝 놀랜 실장님 눈이 똥그래져서 쳐다보신 기억이 납니다ㅋㅋ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학 계획도 있었기 때문에 더 걱정 됐었지만,, 몇몇 사고에도 불구하고 별 탈 없이 지내도록 잘 수술하고 관리 해주신 간호사 님들, 실장님, 그리고 원장님 감사합니다~
어느날 소비자 고발을 보는데 상담도 제대로 받지 않은채 예약하고 수술실에서 의사선생님을 만난다는 피부과 치과병원,, 성형외과들을 보고,,
저는 운 좋게도 자세하게 상담받고 좋은 분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에서 수술 받은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 방문드려 봤습니다 ㅎ
그럼 다가오는 추석도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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